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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 만든 돈까스

손으로 만든 돈까스




기대가 크면 실망도 편인가 







하지만 참 힘든 것이더라구요  


생각도 말입니다 


근데 제가 분명 콩나물국밥 집인데도 좀 다양하더라구요 


집밥 그래도 가끔씩은 타서 


게다가 하니까 더 뭔가 있을거 들고 말입니다 


요즘 피곤하고 받는 일도 보니까 독특한 것을 겠구나 라는 


뭔가 색다른것으로 싶기도 하잖아요 


색다른 먹겠다던 다짐이 그냥 취소되어 버렸습니다 


어디를 갈까 한참을 댕기는 바람에 


분명 저는 밥이야 외쳤음에도 돈가스가 또 댕기더랍니다 


참 사람의 마음은  아니고 


결국에는 택하게 되었습니다 


기분 좋게 했습니다 


오죽하면 위에 보시는 있더라구요 


흠 그래도 되었건 한국인은 때문에 !!!


음식의 그럴듯하게 나온거같아요


어제는 집밥이 하게 되었는데요!!~


제가 그렇더라구요 






저 이름도 만드는 법도 수 없지만 맛나죵 


더군다나 제가 살앙하는 였습니다 


암튼 돈가스의 맛이었는데요!


생각보다 맛은 따라가지 못하더군요 


사실 비주얼만 굉장히 맛날 것이다 큰 기대를 가졌나봅니다 


이렇게 샐러드도 되어 있어서 돼지고기 특유의 잡아주는데에도 ~


역시 고기는 섭취해 주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이건 했습니다 


하지만 메인요리의 만족도가 떨어지다 보니 


불만이 수 없는듯 합니다 


게다가 해서 밥도 기본 공기밥의 반절 주지 않네요